짐도리 365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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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결정한 후 혼자 이삿짐을 옮기는 일이 막막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소형이사를 통해 편리하게 이사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최근 A씨는 소형이사전문브랜드 짐도리를 통해 번거로웠던 이삿짐 옮기기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연간 증가하는 국내 1인가구 및 싱글족에 맞춰 소형이사 서비스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작은 규모의 이삿짐도 편리하게 포장이사를 할 수 있기 때문.
이에 지난 17일 방송된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이 같은 변화하는 이사 시스템을 조명하며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보이는 소형이사 전문 브랜드를 소개했다.
◇ 짐도리 소형이사 전문브랜드로 눈길
짐도리(대표 장우진)는 1998년 화물자동차 운송 주선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소형이사 전문 브랜드로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해 왔다. 특히 최근 늘어난 1~2인 소형가구를 타깃으로 다양한 패키지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387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런칭, 이사정찰제를 바탕으로 하여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이사를 돕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짐도리는 고객 편의와 만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의 직원 모두 각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틈새 이사시장을 노린 창업적 가치 상승
짐도리는 창업 시장 속 블루오션이라 불리는 ‘소형이사’를 통해 사업적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통계청 전·출입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인 가구 전·출입은 338만 건 등 1~2인 가구 이주가 400만 건에 달한다. 1인가구의 전·출입 수가 증가하면서 더욱 증대되는 소비자들의 전문성 요구를 위해 짐도리는 이론·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는 본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창업지원시스템’과 함께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취득 후 본사실무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거친다. 방송을 통해 현장 실무교육에 나선 예비 창업자는 “처음 도전하는 창업이라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체험 창업을 통해 소형이사 서비스를 체험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최민규 (주)짐도리 가맹점주는 소형이사 자격증과 함께 화물운송자격증을 취득, 고객을 위한 소형이사와 함께 화물운송서비스까지 병행하며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민규 점주는 “1인가구 소형이사의 경우 상당수의 주거 형태가 빌트인·풀옵션 구조다.이로 인해 작업시간이 줄어,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 점을 이용 화물운송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짐도리 장우진 대표는 “짐도리는 최근에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1인가구에 맞춰 소형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소형이사 전문 브랜드로 6년째 업계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중견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취업보다는 창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 소형이사 아이템을 이용, 소자본·무점포 창업 등 새로운 방식의 창업시스템을 도입했다. 1톤 영업용 화물차량을 이용해 점포걱정이나 인건비 걱정 없이 수익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시스템의 창업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선진국형 소형물품보관 서비스를 런칭 예정에 있다. 이는 물건을 집에 맞추는 것이 아닌 집안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형태의 물류 시스템을 말한다. 이 같은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수도권 4곳에 물류센터 거점을 마련해 물품보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짐도리는 전국 이사업체와 이사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사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짐도리는 오는 7월 11일 진행 될 이사 페스티벌이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업계 관련자들이 하나되는 화합과 단합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브랜드 홍보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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