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최악의 실업률 지표! 꽁꽁 언 고용시장

2018년 10월 고용동향 통계치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2709만명으로 4개월째 10만명에 못미치는 증가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실업자수는 2017년 대비 7만9000명 증가한 97만 3000명으로 3.5% 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이중 30대는 7.2%, 중장년층은 25%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13년만에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제활동의 허리를 담당하던 중장년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죠.
양과 질이 모두 동시에 나빠지고 있는 고용시장에서 한직장에 안정적으로 오래 근무하는것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는데
생계를 위하여 불안정한 직장에서 더 늦은 나이까지 일을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창업'이란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경제활동가능인구

위와 같은 상황으로 인하여 20대 30대인 밀레니얼세대 청년층의 고용문제는 한두해의 이슈가 아닐만큼 비일비재한 현상으로나타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실업자의 절반이상 고학력 세대로써 대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도 350만명을 돌파하며 함께 늘어나고 있는 형태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청년창업지원등 다수의 개혁구조를 만들어가므로써 인식이 점차 변화되어 가고 있는 상태이죠
그 결과 2015년 이후 20대의 창업비중은 34.4%를 나타내며 단군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청년창업 열풍은 꾸준히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는 곧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연구하고 지식을 쌓으며 남들의 시선과 부모의 눈높이를 맞추어가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깨닫는 현명한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청년층이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더불어 40대 50대 베이비붐 세대의 고용역시 불안정적이고 은퇴연령에 다가온 이들이 본인의 생계와 더불어 청년층 자녀의
부양을 위하여 직장을 떠나 자신만의 사업아이템을 꾸리길 원하고 있죠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 무엇을 뜻하는가

2018년 08월 22일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놓았는데요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근로장려금 지원 규모와 대상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증액, 사회보험료 지원 강화 등의 방안이 실효되며 5인 미만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금액을 현행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증가됩니다.
또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보호 범위를 정하는 환산보증금을 상향하고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그동안 뉴스 보도에도 자주 오르내리던 영세·중소 온라인 판매업자에 대해서는 매출 규모에 따라 우대카드 수수료율을 적용해 최대 1.2%포인트를 내리고,
개인택시 사업자도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해 0.5%p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왜 국가 자금을 투입하며 지원대책을 마련한 걸까요?
예상하시듯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높다는 반증인것이죠.
2017년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무려 89% 전년대비 10%나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통계수치 뿐만 아니라 길을 걷다가도 임대현수막이 걸린 건물들을 종종 만나며 경제불황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창업 똑똑하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공창업' 이것만 알면 백전백승

폐업은 다양한 이유로 이루어지는데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이 '경쟁의 심화' (36.8%)입니다.
요즘 인기 예능인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개그우면 이영자가 다녀간 휴게소 음식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동일 메뉴를 선보이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으며
나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쏘아올린 막창과 김부각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인기가 급 상승하여 우후죽순으로
매장이 생기고 온라인 판매를 하는것도 일례로 들 수 있죠.
언론에 보도되고 순식간에 SNS를 달구는 핫 아이템을 쫒아 차별화 없이 똑같은 아이템에 고만고만한 경영능력과 운영방식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자영업의 한계는 '프랜차이즈'경영을 해결답안으로 내놓을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상호, 특허 상표, 기술등을 보유한 판매업자가 소매점과 계약을 통해 상표의 사용권, 기술등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시스템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협력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소규모 자본만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오늘날 각광받는 마케팅 기법중 하나입니다.

자영업자 평균 창업비용은 9,218만원으로 약 1억원의 창업비용이 들어가며 그에 비하여 소득은 319만원정도를 통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창업자금난은 무점포창업과 무이자대출로 해결 가능한데, 점포창업은 건물보증금 권리금등 한번에 큰 돈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임대료, 수도 전기요금등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비용이 투입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어 자칫하면 투자금액에 비하여 손실을 안고 폐업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반면 무점포창업은 초기 부담스럽게 높은 자금이 투입되지 않으며, 월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들지 않기에 금전적인 부담이 있는 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1인가구 경제트렌드 파악은 시장경쟁우위 선점을 뜻한다


2018년을 언론매체를 휩쓴 단어는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당연히 '소확행'이라 답할것입니다. 그뒤를 이어 '워라밸', '밀레니얼세대', '나나랜드', '가심비'등을
꼽을 수 있는데 단어들의 공통점은 바로 1인가구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죠!
솔로이코노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현상에 발맞추어 창업아이템도 이를 파악하고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합니다.
1인가구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카카오톡등 SNS를 기반으로 소통하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기만의 기준으로 소비하고
스스로를 지켜내려난 '나나랜드' 소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개성을 키우고 정체성을 찾아가며 지켜나가기 위함이죠.
그냥 멋진것이 아니라 자기컨셉에 맞는 것에 열광하며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였습니다.



스마트 컨슈머인 싱글족의 마음을 훔치려면?

1인가구인 싱글족이 최근 소비형태는 원자화 세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시대적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항해를 계속해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비롯한 SNS를 기반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원자화 되어가는 소비패턴을 분석해야 하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것 보다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것을 잘 파악한 상태에서 소비하고 스스로를 지켜내려난 나나랜드 소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개성을 키우고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하기 때문 인 것이죠.
'나나랜드'라는 단어 이곳에서 처음 들어보셨나요?
나나랜드란 영화 '라라랜드'에서 따온 합성어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땅이란 표현으로서 그만큼 자신을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것 위주의 삶을 살아간다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뛰어넘은 '나심비'(본인이 만족한 다면 망설이지 않고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 YOLO와 1conomy의 소비트랜드가 나타나면서
개인의 욕구가 우선시 되고 있다.)를 추구하는 싱글족을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맞춤화 세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1인가구를 위해 탄생한 짐도리 창업아이템에 주목하라!

(주)짐도리로지스틱스는 1998년 화물 운송 주선사업을 시작으로 20여년간 입지를 다져왔으며, 2014년 소형이사 브랜드 '짐도리'를 론칭하여
2018년 11월 기준 전국 323호점을 개설하는 '믿을 수 있는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인가구를 위한 소형이사/원룸이사/용달이사 창업아이템을 선보였기 때문이죠.
또한 1톤화물차량 한대의 기적으로써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무점포 창업'이라는 신선한 창업 모토로 예비 창업주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검증된 창업아이템, 리스크 없는 짐도리 창업의 《성공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국민의 1/3을 고객으로! 지속적인 수익창출 가능!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7년 뒤인 2025년에는 1인 가구가 800만 가구(전체인구의 1/3)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만큼 1인가구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유망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형이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의 1인 가구가 불법 용달 트럭을 이용하거나 많은 예산을 들여
짐에 맞지 않는 5톤 트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짐도리는 늘어가는 1인 가구와 그에 맞는 소비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인가구는 이삿짐 양이 적고, 월세나 무보증 등의 임대형식을 띠고 있어 잦은 이사패턴을 가지면서 이사주기나 회전율이 빠르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소형이사창업"은 '싱글족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어,
성공창업아이템으로써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짐도리창업=무점포창업+소자본창업+1인창업

창업 초기 가장 부담 되는 부분은 바로 점포 임대료입니다.
많은 분들이 초기 자본 부담을 안고 인테리어 및 점포 비용을 지출하지만, 이후 수익이 따라주지 않으면 계속되는 임대료와 관리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을 결정하게 됩니다.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상권이 좋은 지역에 점포를 연다해도 그만큼 높은 임대료를 감당해야 하기에 유지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짐도리 창업은 약 천만원의 투자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1톤 차량이 점포 그 자체이기에 상권과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1톤 차량은 합법적인 영업용 번호판 등록과 함께 개인 사업자 등록 과정을 거치기에 창업 후 개인 상황이 바뀌더라도 위험부담이 매우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주거형태는 대부분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이삿짐양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형이사는 다른직원 필요없이 가맹점주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임에도 불구하고 창업자금으로 고민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짐도리 300호점 달성 기념을 맞이하여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어 집중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본사 지원시스템 구축 'CMS시스템'&'소형이사 연구소'

많은 분들이 소형이사하면 짐도리를 떠올릴 정도로 본사는 파워링크, 광고 등록, 블로그 관리 등으로 꾸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콜센터 운영 및 짐도리 멤버스 프로그램을 이용한 본사와 가맹점주 간 소통으로 고객을 확보하지 못한 초기 가맹점주님들도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실 수 있게끔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짐도리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고객이 콜센터를 거치지 않더라도 직접 접수 가능하여 젊은 계층의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짐도리 가맹점주님들은 각자 다양한 사연을 안고 창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사무직, 공직에서부터 심지어 교편을 잡으셨던 분들까지. 어떻게 이분들이 이사업에 발을 내디딜 수 있었을까요?
바로 짐도리만의 본사 창업지원 시스템 때문입니다.
짐도리는 이론교육-실무교육-현장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적인 본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본사에 위치한 '소형이사 연구소'는
실제 원룸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마련하여 창업주님들이 기술적으로 짐을 포장하고 나르는 방법까지 상세하고 현실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소형이사 패턴분석을 통한 이사정찰제 리뉴얼

짐도리는 20여년간 누적된 소형이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왔습니다. 이사 최종금액을 결정하는 일은 고객에게도 가맹점주에게도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짐도리는 이러한 가격 논쟁을 없애고, 고객과 가맹점주님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여 국내최초 365일 '이사 정찰제'를 도입했습니다.
조건에 따른 금액이 확실히 표기되어 있기에 이사 계약부터 이사 후까지 가격 논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ONE-STOP 창업지원시스템

짐도리는 창업상담에서 운영까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ONE-STOP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무리 무점포 창업이라도 '창업' 자체는 복잡하고 어렵기 마련입니다.
짐도리는 이러한 예비 창업주님들의 고충을 알기에 창업에 필요한 화물운송자격 취득부터 차량구매, 영업용번호판등록,
소형이사교육, 이사견적 접수까지 본사가 돕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본사의 강요가 아닌 전적으로 가맹점주님의 의지를 따르고 있어 자유로우면서도 체계적인 창업이 가능합니다.


이사 비수기 걱정은 NO! 원하는만큼 365일 일하자!

1인가구인 원룸,투룸은 이사주기가 4인가족에 비하여 상당히 짧은 통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로는 1년 ~ 2년주기, 단기로는 3개월 ~6개월로서 일반 대형이사의 이사주기에서 1/4정도로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증금없이 월세금액만 내며 거주하는 계약도 흔하게 이뤄지고 있죠. 그렇기에 이사 비수기라는 단어가 점점 생소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짐도리 차량은 합법적인 영업용 번호판을 달고 있기에 이사가 없는 날은 유상화물운송서비스를 병행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사의 경우 빈 차량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화물 여러건을 혼적하며 운송을 병행할 수 있기에 큰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정직하게 일하는만큼 일하고 땀 흘리는 만큼 수익을 창출하며 만족도가 높은 짐도리 창업입니다.


짐도리는 어떤 회사이고 어떤 브랜드 인가요

소형이사전문 브랜드 짐도리는 1998년 화물자동차 운송 주선사업을 시작으로 20여년의 기간동안 이사업계와의 역사를 같이 한
전국 323호점의 가맹점을 둔 소형이사업계 중견기업입니다.
짐도리는 소형이사에 특화된 이사 브랜드 입니다
싱글문화의 증가와 안전한 포장이사, 신속하고 친절한 고객응대가 요구되는 이사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꾸준히 수집하고
오랜시간 축척된 현장경험으로 소형이사 전문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짐도리 창업의 경쟁력은어디서 비롯되나요?

이미 수많은 언론이 짐도리창업을 집중조명했습니다.
짐도리 창업은 다른 어떤 창업아이템보다도 정확하고 확실한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 1인창업 방식입니다.
1톤화물차량 한대를 준비하신 후 본인명의로 사업자등록을 발급받고 법인 운수회사의 영업용넘버를 등록한 후 개인이 직접 영업용차량을
소유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손해나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없고, 싱글족 등 1인~2인가구를 대상으로 원룸이사, 오피스텔이사와 같은
소형이사위주로 수익을 발생시키며 유상화물운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고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짐도리의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짐도리는 2017년 상반기부터 전국에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점포창업의 한계를 느낀 창업자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짐도리는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만 집착하지 않으며, 가맹점 하나하나의 사업이 최고의 성과를 내게뜸 하는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사업운영노하우를 가맹점주들과 더불어 아낌없이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짐도리는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 짐도리사업최대의 목표입니다.


짐도리 창업의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가요?

http://www.jimdori.co.kr
소형이사서비스와 소자본창업의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짐도리 창업아이템에 관심이 있다면 바로 전화주세요


080-2424-8585
1년 365일 열려있는 창업상담 기회.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